2017년 11월 12일 by DkTheBlank 사람이라는 나무 하루들의 합 댓글 남기기 우리는 쉽게 변하는 것 같다가도, 결국 보면 한 줄기를 따라가. 가다 굽이굽이 다른 데라 생각했던 데서 헤어졌던 사람이나 생각, 편견 따위를 만난다. Share this: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