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연락오지 않는 사람에게 굳이 연락할 필요 없다는 것을, 너무 많은 공력을 들인 후 알게 되었다. 그는 혹시, 연락오는 사람에게 연락할 필요 없다고 생각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말이야.

그는 그고 나는 나야. ‘나이스하지 않은 세상’에서, 적어도 당신에게 그렇게 했던 것은 마음이나 물상을 셈하며 거래했던 것은 아니기 때문이였어. 입으로 미래를 읊던 당신은 결국 전근대 시공에 나와 마주앉았었네. 나는 ‘모던 뽀이’가 되지 못했는지, ‘인뗄리겐찌아’인 당신와 내 소리는 오가는 간극 사이 속 마찰없이 가속없이 사라졌네.

안녕히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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