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후회를 할 게 많은 세ㅅ

밝다.

빛이 사라질 것이다. 소리보다 조금 천천히. 오랜 오해의 속도로. 시간은 신神에게 수렴하고 남은 것은 공간인데, 우리는 너무 가까워서, 해解를 낼 틈이 없을 정도로.

오, 신이시여. 오, 시간이시여. 왜 나에게 그림자를 주셨습니까. 왜 뗄 수 없다고 상상되는 흔적과, 그걸 볼 수 있는 눈과, 그것을 봤다고 생각할 자아를 주셨습니까.

말도 글도 느낌도 필요없는, 이런 공기.

미래를 볼 수 있다, 지금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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