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고민을 그냥 병이라고 보자

일을 열심히 하고 싶은데, 열심히 할 수 없는 현실. 그렇다고 일 말고 다른 곳에 애를 쏟기에는 어려운 상황. 밥통과 머리의 싸움. 소통과 권위의 눈치 보기. 돈과 이상의 다툼. 인정과 자율의 대립. 짜깁기와 고민 사이의 붕괴. 바다의 염도는 사점오 퍼센트, 마음과 생각이 쌓이면 ‘역사나 세월 따위’가 바꿀 수 없는 고요가 될까. 오늘도 가을, 이 고민을 그냥 병이라고 보자.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