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게 쉽게도, 이 괴리

누구든지 깨끗한 손을 원할거야 누구든 부러지지 않은 화살을 원하고, 누구든 한결같은 말을 또 말투를 소망할거야 그게 쉬워서가 아니라 그게 멋져서가, 아니면 그게 대단해서가 아니라도 밤은 쉽게도 깊어가고 고난은 끊일 줄 몰라도, 대상 없이도 기도는 밤을 새듯이

이 극장의 암전 역시 하나의 장치일까 당신의 목소리는 어떤 상징일까 쉽게 버림받은 청춘들은 왜 이 탑을 여전히 돌고 있을까, 불안의 하소연이 쌓은 오벨리스크

여전히 맴돈다, 세계의 냉정이 시작된 이땅의 두오모를 준세이, 넌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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