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SPACE를 두번 두드리는 동안

홀로 쓴 글에는 언제나 우주가 있다. 그것도 여러 개. 새 창을 목표를 두거나, 때때로 그것 없이도 내밀한 중심으로 들어가지만, 집宇과 집宙은 대다수의 엄지 곁에서 생으로 자랐다.

공간은 어떻게 우주가 돼 가는가. 우리는 결국 알지 못하고 각자도사各自圖死할테지만, 가슴 속에 품은 암흑물질 탓인가. 근심과 걱정, 기우로 우리는 종교의 땅과 번식의 본능, 측은지심을 세웠다. 타나토노트Thanatonautes는 존재하는가. 우리는 선을 위해 살고 있는가. 망상과 허구에서 탈출하고 있는가.

좋은 글은 쉽게 읽히고 이해시키는 문장들이라고 했으나, 미려하지 못하게 나찬아 그마저도 어렵다.

우주를 두번씩 두드리면서 꿈을 바이트로 담다가 결국 고민만 담고 말았다. 내일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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