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를 두 장에서 한장으로 자르면서

빼고 싶은 것보다 빼야 할 것을 들어내야 해.

이를테면 고민같은 욕심보다 형편없는 쓰잘데기 같은 것.

사금도 금이지만 종이 위 역사는 어제도 있던 것이니.

그렇지만 떼어내기가 아예 쉬운 것이란 것은 없어.

그리하여서 삶에는 선택이 필요해, 복수응답 불가능한.

주관식 같지만 이건 객관식 전쟁 같아, 종종 때때로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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