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6일 by DkTheBlank 이력서를 두 장에서 한장으로 자르면서 디의 단상 댓글 남기기 빼고 싶은 것보다 빼야 할 것을 들어내야 해. 이를테면 고민같은 욕심보다 형편없는 쓰잘데기 같은 것. 사금도 금이지만 종이 위 역사는 어제도 있던 것이니. 그렇지만 떼어내기가 아예 쉬운 것이란 것은 없어. 그리하여서 삶에는 선택이 필요해, 복수응답 불가능한. 주관식 같지만 이건 객관식 전쟁 같아, 종종 때때로 자주. Share this: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