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8일 by DkTheBlank 210226 디의 단상 댓글 남기기 사랑을 원하여서 받고 싶지 않아요 사랑하는 마음대로 사랑하지만, 구하여 마음을 끌기 원하지 않아요 무척 아프게, 유한한 끝을 향해서 달린다는, 그렇게 생각하면 영영 웃지 못할까봐서 이 지경이 된 것을 인정하고서 해가 뜨고 다시 지구가 구르고 시간이 지난하게 흐르는 것을 보고만 있죠 임의의 당신을 특정해서 하는 하소연은, 물론 아닙니다 결코 아닐 거에요 Share this: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