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4일 by DkTheBlank 송로送路라는 시詩를 쓰고 디의 단상 댓글 남기기 송로送路라는 시詩를 쓰고, 이 말은 언덕 아래 묻어두기로 했다. 오물오물 삼키는 것은 속 아프기에 앞 뜰을 너르게 파 그대로 두기로 했다. 먼지가 벗겨지고 볼 일이다. 시간을 덧칠하고 둘 것이다. 더 깊게 박히거나 나신裸身으로 벗겨오거나, 그대 그 길에 두겠다. 처음의 마지막 길에 나와 나란히 두겠다. Share this: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